내가 생각하는 네크로필리아는


사지절단하고 박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살아있던 개체가 서서죽어가면서 박히거나


아니면 죽은지 얼마안된 개체를 박는 느낌의 시간이


네크로필리아의 정체성 아닌가 싶음


솔직히 사지절단하고 죽은 시체 박는거는 고어채널이 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