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챈생성의날 채널

채널 생성기능이 생기면서 사측에게 통제당하던 채널들이 해방을 맞이하고 자유로워졌다. 다양한 교류가 가능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으며 나무라이브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한 층 더 잘 표현할수있게되었다. 그런 해방의 날의 한 해가 지나간 것을 기념하며 이 자리에 글을 남긴다.


p.s오늘의 라이브 선정시 5만포 주는거 롤백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