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마 처럼 만들어서 암퇘지 조교 능욕하는 컨셉인데 내용이 좀 하드해

지금 표정은 애널에 마약 관장액을 대량으로 주입 당해서 절정과 동시에 참는 표정이고


이건 결국 참지 못하고 지려버리면서 오고곡 하는 표정이야 내용만 들어도 불쾌 했다면 미안.. 취향이 참 독특해서 직접 만들어 봤어

추가로 베이스인데 컨셉은 두 암퇘지가 소변기로 통해지는 배설물을 호스로 받아내는 건데 참지 못하고 지려버리는 쪽이 지는 그런 컨셉이야 대충 생중계 어쩌고 지면 수십명에게 단체운동 어쩌고 이런 내용인데 상세한건 생략할게

표정이나 포즈는 네로마신 작가를 참고했고 원본 캐릭터는 얘야 오리지널 캐릭인거 같은데 소유주에겐 미안하긴 하지만 내 반찬이 되어줘야겠어 나중에 시간되면 천박한 표정이 아닌 원본을 따라간 이쁜 얼굴을 만들어 줄 생각이야 밑은 여전히 천박하지만.. 


사실 얼굴만 찍은거긴 한데 아직 미완성이고 목적은 3d 프린터 출력이야

이 밑으로는 보여주기가 좀 그래 대충 네로마신 동인지급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페인팅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대충 했는데 나중엔 좀더 이쁘게? 칠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