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몸통까지 만들었다





아쉬운건 몸통 모델링할때 특히 엉덩이 부위 모델링이 잘 안되는데 

모델링 하다가 어느순간 잘못된것같다고 느끼면 이미 갈아엎기 어려운 순간까지 와버리는거같음

이럴때 한번에 갈아엎고 다시하는편인가요?



전역하고 컴퓨터 바꿔서 이제 섭디먹여도 컴퓨터가 안터지니까 모델링 공부가 쾌적하다

복학까지 시간넘쳐남은 시간빌게이츠여서 나에게 맞는 모델링 분야를 찾아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