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고수;;;; 개추준다 모델링 스타일로 봐서는 3d프린트 피규어로 생각되는데 출력을 원활하게 슬라이서로 파일을 넘길려고 최적화작업을 한다면 지브러쉬 데시메이션(Decimation Master)으로 최적화 작업이 있고 가장 추천하며 아마 피규어쪽 제작하는 사람이라면 다 데시메이션을 제시할것이고 블렌더 기능중에서도 데시메이트?라고 지블과 같은 기능이 지원하는데 블렌더쪽 최적화방법은 잘 모르겠노.... 버텍스를 극단적으로 줄이되 퀄리티와 uv/텍스처 유지는 데시메이트 방법이 최선으로 알고있듬 애니쪽이나 게임은 몰?루 피규어가 맞다면 출력해"줘"

와캬퍄헉ㅋㄲㅋ

게임쪽도 데시메이션 후 리토폴함

오지는 모델링추랑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한 최적화 과정은. 지브러쉬 모델링은 결국 데시메이트를 적용하고 맥스나 블랜더를 통해 리토폴로지 작업을 해야된다는 이야기 밖에 못해주겠음. 어차피 노가다 두탕 뛴다고 생각하시고 섭스로 메쉬를 구우면 어느정도 하이폴 퀄리티 유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