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런건 없고 심심해서 쓴다


1. 기본 표준 조합

속전/ 가속화, 분노/ 거인사냥꾼

초반에 1모이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원딜이 요즘 플래쉬 드는게 조금씩 보임

치펙 끼고 급소가격 영향 받고싶어도 플래쉬 빨면 치명확률이 적어지기도 하고, 탱커한텐 급소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 해서 딜러의 플래쉬 상쇄 및 탱커의 회피 확률 감소&치명타확률 증가 라는 명목으로 속전을 쓰고

근딜을 쓴다면 생각외로 피가 적은 경우가 좀 있음 그래서 분노로 딜증을 노리고

거인으론 당연하게 후반 딜증가를 노림


2. 아군을 못믿는 솔플

추격자/ 가속화, 분노/ 거인

추격자가 이속 40 공 25 증가가 있어서 성장할때 이속을 기점으로 이득이 있고, 분노는 솔직히 말해서 대응이랑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근딜인데 딜증이 필요하다 해서 분노, 거인은 당연히 후반 딜증을 위해서 씀


3. 아군과 나는 일심동체다

급소가격/ 가속화, 메자이/ 단결

초반에 급소를 낀 이유가, 단결을 끼면 딜증이 치명확률 증가 이외엔 없어보이고, 초반에 다 말랑말랑해서 근딜이 급소가 아니더라도 딜이 되겠지만 급소로 치명타 피해를 올리는 용도로 사용

메자이는 아군이랑 같이 다닌다면 죽을 확률이 덜할테니 메자이들고 스텍 쌓으면서 스노우볼 굴리는 용도로 씀

후반 단결은 방증으로 쉬이 죽는걸 막고 치명증가로 급소의 확률을 높히는걸 목적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