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인가 10년인가 가물가물한데 한창

애새끼였을적 그리고 이소연도 k국적일때 강연함


기억나는것

"선생님이 우주선을 타고 떠나는데 애들 보는 앞에서 폭발로 돌아가셨어요"

이거 듣고 ???이랬는데

이소연 씹년아

대충 어느나라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해서 평범한 교사가 죽은건지 말해야지

대뜸 그리말함 누가아냐?

그후 5년뒤에 나무위키통해서 이사건이 챌린저호 사고라는걸 알게 되었고




아직도 존나게 의문인건

"우주비행사가있는데 그가 우주선 밖에서 작업하기 힘든거에요 근데 그 딸이 

그 이야기를 듣고 우주비행사인 아빠한테 장갑을 만들어 주니 편해서 우주에서도 사용했다는거죠"

????

아니 싯팔 실내 여압복으로도 ㅈㄴ위험할 발상이고 애초에 그런 물건은 반입을 못하는걸 

그것도 잼민이가 크리스마스 산타 양말 만들듯 만든 장갑따위를 선외작업에 썻다고?

이년은 도대체가 러시아놈들이 보드카 쳐먹고 한소리만 귀기울여들은건가...


애초에 여압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