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불가능하다 주장한 꿈의 비행기..


개발자조차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 그 비행기..


모두의 꿈을 싣고 날아오른 백색의 동체..


이제는 갔지만, 우리 마음속에 계속 살아 있을 것입니다...


모두 므리야를 위해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집시다..



조물주 안토노프께... 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