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c.namu.la/20220404sac/79172799f1c4ec9f625424c175b8f674040677bc527958f6cb42b761459ea5f6.png?type=orig


https://ac.namu.la/20220404sac/9d72adec020b560ab523331ac6e42664f5f29e35d7fdfcf4d956a6888b3b0d93.png?type=orig


http://m.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622273872503

올해 6월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될 성능검증위성 개발이 순항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15일 예정된 누리호 2차 발사 시 탑재할 성능검증위성(PVSAT)이 개발 마무리 단계이며, 7일까지 4일 간 성능검증위성에 큐브위성을 탑재해 위성 개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누리호의 발사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개발된 성능검증위성에는 국내에서 개발한 우주기술들을 확인하기 위한 탑재체와 함께 국내 대학들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4기가 탑재되며, 600~800km 사이의 태양동기궤도에서 2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큐브위성 4기는 조선대,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국내 4개 대학의 학생들이 약 2년 동안 개발한 것으로, 과기정통부에서 우주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4일 간 진행되는 시험은 질량 특성 측정 시험으로, 성능검증위성 개발 과정 중 처음으로 큐브위성 4기를 장착한 완성된 모습으로 실시한다.


아직까지는 잘 되고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