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계가 사상 처음으로 추진하던 소행성 탐사 사업이 좌초 위기에 몰렸다. 과학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진행했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과정에서 소행성 ‘아포피스’ 탐사 사업이 지난달 21일 탈락으로 분류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44017?cds=news_edit



누리호 개량은 도전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아포피스 탐사는 계획에 없었다는 이유로

좆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