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최초로 NASA 우주비행사에 뽑힌 조니 김 대위 말인데,

이라크 팔루자 지옥을 헤쳐나와 은성무공훈장 수훈한 네이비씰 대원 출신에 하버드에서 수련한 응급의학과 전문의에

누구처럼 관광객이 아니라 진짜 우주비행사까지 된 사람인데

아르테미스 계획 홍보영상에 나오는 걸 보니 달에 가겠지?

이분 달에 가면 한국 언론에서 얼마나 크게 떠들지 미리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