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47의 아버지, 조 서터(Joe Sutter), 보잉 747의 출고식 당시



제작중인 747 프로토타입



747 출고식



747의 첫 비행. 많은 사람들이 747이 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했다. 거기에 조 서터는 이렇게 답한다.

-우리(747 설계팀)는 747이 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문제는 얼마나 잘 나느냐이다.



최초의 상업운항 기체인 N736PA. 이 기체는 안타깝게도 테네리페 참사에서 잿더미가 되어 버린다.



 이란항공의 B747-100. 이게 도입된 1974년만 해도 이란은 미국의 최고 동맹국 중 하나였다.



이란 공군의 B747-100. 공중급유기로 개조된 상태이다.


루프트한자의 B747-200



B747-200을 기반으로 한 VC-25 에어포스 원. 28000/29000 2기가 만들어졌고 현 B747-8i 기반 기체로 대체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B747-300. 대한항공은 B747-300 3기를 도입했는데, 한 대는 괌에서 추락했고, 한 대는 오리엔트 타이항공으로 매각됬고(파란색 도장의 그 기체), 한대는 화물기로 개조했다가 미국의 CARGO360으로 매각된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형태인 콴타스의 B747-400. 



우리나라 대통령 전용기로 쓰이는 B747-400



B747-8i의 첫 비행 장면. 


대한항공의 B747-8B5, HL7644. 마지막으로 생산된 B747-8i 기종이다.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747 비행 당시 화면


콴타스의 마지막 747 비행 장면



라이온에어의 747 퇴역 장면. 인도네시아의 마지막 747이었다고 한다.



'747의 미소' 라고 불리는, 747의 노즈도어가 살짝 열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