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른이날

비도 오고 그래서 장비 주섬주섬 챙겨서 차타고 파킨에 갔음.


먼저 와서 쏘고 계신분 몇분 계셨지만 자리는 나름 널널해서 바로 자리잡고 준비함.


윙탁과 MWS만 테스트할겸 들고왔음.


윙탁이 확실히 집탄은 좋은듯.


그리고 그런 윙탁을 따라잡는 MWS.


간만에 재미있게 놀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