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예고도 없이 추가되어 있던 시음


알라키 10 CS 주던 포토존 이벤트 하고 오면 실험실 샘플 시음 시켜줌.


아몬틸라도 셰리 시음하고 왔는데...


향은 옅고 질감만 견과류 계열의 오일리함이 남고 스파이시함도 상당한...


먹을수록 별로인 느낌이 올라와서 이게 맞나 싶었음.



얘는 에어링이고 자시고 체이서로 사이다 정도는 가져와야 하는 건가.



인스타에서 깜짝 공지로 올라온 후속 상품 구로고 캐런잔.


샀음.




그리고 30만원인가 구매 특전 스템 잔은.


직접 들여온 캐런 코피타잔인 모양이더라.


30만원 짜리 코피타 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