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있길래 만들어봄

꼬냑 30ml

다크럼 30ml

코앵트로 25ml

라임 반개 짜넣고 쉐이킹

단 술들만 들어가고 라임즙도 앵간히 들어가서 달달상큼한데 도수도 꽤 있어서 알콜향도 같이 남 향도 라임의 상큼한 향 뒤에 럼 섞인 꼬냑향 은은하게 나고 좋았음 근데 코앵트로 존재감이 어디갔지 싶다 내가 못느끼는건가

암튼 맛있었음 라임 짠거 재활용이라 데코가 안이쁜거말곤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