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채널

후기 얘기만 할것임 그때가 최고 전성기였고

 

시티 라이트 : 무성 영화 말기, 유성 영화 초창기에 무성으로 만든 영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시사회참석

 

모던 타임즈: 산업화의 실업문제를 풍자함, 공산주의자로 몰리게 되는 원인이됨

초등학교 체육선생님이 보여주셨는데 (비오는날: 파이트 영상 -> 찰리 채플린 권투선수 영상(+찰리 채플린 물건 집으려다가 차는영상) -> 모던 타임즈(기계속에 들어간 찰리 채플린)) 그때부터 찰리 채플린을 알게됨

 

위대한 독재자: 완전 유성영화, 히틀러 풍자 위대한 연설은 지금봐도 명연설임 얼마전에 봤는데 완전 재밌고 연설의 전율은 야..

 

살인광시대: 전쟁후에 만든영화로 전쟁을 비판하고 의미없다는 식의 약간의 허무주의가 가미되었음 그런데 전쟁후 관객들 에게는 전쟁참가자가 무의미한 짓을 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비난을 받았다 명대사는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수만명을 죽이면 영웅입니다"

 

그리고 미국내 매카시즘때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FBI 종신국장에게 감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