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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관련 채널의 대안 (약칭 댠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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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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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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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덴마크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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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남라는 그래도 나은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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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회먹으러 나왔다 칼국수 먹는중
401
0
649
탈챈
[1]
473
0
648
오늘의 단어가 야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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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누우면 졸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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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6
알람을 우송대 교가로 하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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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욱
[1]
405
0
644
4월 13일
[1]
345
0
643
풍악을 울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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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희망찬 새역사가 열리는 언덕~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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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독일어는 공부와 연이 없던 내가 처음으로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한 과목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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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0
Ich bin ein Namlaler
[7]
375
0
639
도서관 가는중
381
0
638
남라랜챗은 왜만든거야?
[3]
576
0
637
불어 공부 때려치려고 노르웨이어를 꺼냈더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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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36
댠챈 구독자 50명 찍었다
298
0
635
이거완전기여워어어
[2]
389
0
634
유동골뱅이가 실존하는 골뱅이 이름이었구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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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48
0
632
오늘의 단어는 공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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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실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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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
[2]
439
0
629
사랑니 나는거 아프다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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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벌망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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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모스코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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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6
글리젠 망했네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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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병신파리그 참가자 모집중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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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플래시게임 워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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