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이런 장르를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물어봄.

 

그러니까 시간 여행이라든지 다른세상으로 날아간다든지 

 

또는 초능력이나 마법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한두가지 설정은 있지만 

 

전통적인 SF나 판타지로 보기에는 어려운 장르...

 

그러니까 과학이나 미래 우주 로봇등의 SF적인 요소는 전혀없고

 

그렇다고 판타지로 보기에는 현대의 일상적 사회와

 

평범한 등장인물의 일상적 생활을 배경으로하는

 

드라마나 코미디에 가까운 장르...

 

이런 장르를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나요?

 

PS: 

 

예를 들어 흔한 로맨틱 코미디나 하렘물 인데 주인공이 매일을 반복한다든가  (영화 사랑의 블랙홀)

 

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든가 (영화 홧 위민 원트) 하는 불가능한 설정을 가진 경우에도 그냥

 

로맨틱 코미디인지 아니면 따로 그런 장르를 구분하는 예를 들어 "가상 코미디" 라고 장르를 구분하는지?

 

이걸 SF라고 부를 수는 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