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일단 이 글을 보면서 국어를 안배우고 쳐 잠만 잤냐고 생각할수 있다. 이해가 안되도 내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 있으니 보도록. 

 

1.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지 않는 이상 라노벨부터 뜯어 고친다. - 전형적인 일본 페티쉬, 정서와 맞는 소설이 필요하다. 

 

- 작화를 일본식 연출도 일본식 소설기법도 일본식

걍 한국 내에 애니 오타쿠가 있어도 일본식 따라잡기 해봤자 비난을 거하게 먹는다. 유독 선입견이 많은 나라가 틀린 말은 아닌거 같다. 

 

= 이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세워야 하는데 소설을 한쪽 취향에 두기 보다 좀 더 실험적인 작품 즉 다양성이 필요할 뿐더러 공감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2. 라노벨 시장 확대 애니 시장 확대.

 

= 별에 별 괴작이 출판되는 것에 반대한다. 소설을 아주 우숩게 보면서도 수치이다. 아니면 작가는 생각을 깊게 하는 것을 싫어할수 있다. 

 

확대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은 없다만... 불법적으로 판매하거나 ... 비난을 하거나 ... 이런 병맛같은 행위를 안해도 충분히 성공 할거라 본다. 

 

3. 애니메이션 혹은 라노벨 인식 문제

 

= 애니는 그렇다 쳐도 라노벨이 괴작이고 스토리는 섹시어필에 불과한 작품이면 욕먹어도 싸다. 취존해달라고? 걍 X동보는게 나을 듯 하다. 

 

정말 첫째로 바뀌어야 할 게 인식이다. "애니는 아이들이나 보는겨. 또봇 카봇? 로보카 폴리 타요타요 "

정말 이런 소리 들으면 참 뭐라 답하기도 뭐하다.

청소년 애니 나와도 불법에 비난에 빼애액 거리지 피규어나 완구로 나와도 잘 팔릴지도 의문이다.

국내 최초 청소년 애니 ' 고스트 메신저 ' 이것도 국민들이 기부하다 보니 마음먹고 제작한 것인데...

 

(물론 필자는 고스트 메신저 안봄 ㅈㅅ)

 

그 이후로 청소년 애니 하나 안나오더라. 나온다 쳐도 표절 논란이 나오고 

 

별 쓰잘데기 없는 규제만 오지게 만드니 이 지경에 오지 않았나... ( 윗사람이 모든 걸 죠진다 )

 

이러니 청소년 애니가 안나올수가 없다. 하나 더.

 

 

" 여자가 남자에게 믈 뿌리면 깔깔 남자가 여자에게 물 뿌리면 홀리 뻑 " 

 

실화냐? 

 

 

이걸로 ㅈㄹ 하는게 우리 정부 특히 여성가좃!부 

역시 대중 대중하다..

 

암튼 인식을 바뀌기 위해서 모두가 즐겨볼수 있도록 명작을 제작하거나 어른들을 위한 애니를 차차 만들면 어느정도 인식이 풀릴 듯 하다. 

단, 문제가 " 어른 애니 만들죠. " 말은 쉬운데 투자도 보이지 않고 과연 잘 팔릴지도 의문일 뿐더러 애니메이션 흥미가 좀 떨어진 것이 아닌가... 별에 별 잡생각이 들지만 실험적인 작품을 내걸고서 성공할지 안될지는 사회현상에 따른 호불호에 갈린다. 

 

4. 대한민국 성우를 안쓰고 배우를 쓴다.

 

성우경력...  좀 있는 배우면 무난하게 들을수 있지만 기왕 전문인력을 써야 욕도 안먹고 좋지 아니한가. 아무리 명작이어도 목소리와 싱크로가 개판이면 답 나왔다. 즉시 교체하라. 

또 하나는 국내애니 방영해 전문성우를 쓴다해도 분명 댓글에 " 아... 일본 성우는 " 언급하는 넘들 싫다. 걍 보지마. ㅈㄹ 할거면 니 수준에 맞는 애니 보도록 해야한다. 

 

 

5. 상업적 애니 v/s 작품성 애니 

 

판매량 1위 알기론 러브라이브 일단 이건 상업성이다. 그것도 선라이즈 메카 전문 제작사이다.  왜 러브라이브가 성공했을까? 첫째 취향적중 둘째 판매량 초대박 셋째 성우들의 노력 그리고 제작사가 좀더 신경을 씀 넷째 도전정신. 

 

아마 이 4가지 덕분에 상업적 애니가 성공하지 않았나 본다. 충분히 캐릭터빨과 노래는 그렇게 프로까진 아니어도 성우기용 할 때 노래를 잘부르냐 못부르냐도 체크하므로 보는데 지장은 없을 것. 

 

(필자는 럽라 안봄 단 까는 글 아님 오해 ㄴ ) 

 

이렇게 상업적 애니가 판매량과 적극적인 팬들의 지지와 한호 속에서 성공되지 않았나 싶다. 

 

본래 상업적 애니가 실패한 경우는 많다만... 그렇다고 작품성으로 나아간다고 한들 성공하기 어렵다. 

본래 다들 1970s~2003 까지 전성기와 일본 버블 경제로 인해 다양한 작품이 나왔다는데 20세기물이 21세기에 비해 명작이 많은건 사실이긴 하나 요즘 같은 경우 작품성으로 들이밀기에는 좀...힘들지 않나 싶다. 물론 애니를 내걸고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긴 해도 일본인들이 상업애니 보면 반응들이 

 

"     으       엑      키 ... 모      " 

 

견적 나왔다.  뭐... 국민 애니면 저리 욕을 안한다. 

그 만큼 오타쿠 시선이 안좋다고 쓸 수 있다. 

 

제작사들은 이런 반응 꼭 하나 쯤은 나올거라 짐작은 해든 채로 정신력과 돈벌이로 제작하는 이유 중 하나. 

 

작품성을 보자면 캐릭터 빨과 캐릭터 송을 만들기 보다 스토리의 흐름 연출 모두가 공감하며 남녀노소 즐겨봐도 무리가 없을 만 큼 즉 장르가 명확하고 여운(휴우증) 이 있어야 될 듯 하다. 

 

 

시로바코 애니 중 " 요즘 성우는 가창력이 있어야 연기로 하는 과거는 이제 끝 " 

 

                            "  애니메이터 할배에게 모에 애니 맡는건 좀 뭐하지... " 

 

<   애니메이터  소득이 참 .... 유명 성우 보다 엄청 차이가 심하다고 한다. ....> 

 

이런 식으로 사회현상에 따른 결과라고 볼수 있다.

사람들이 피규어 많이 DVD 도 많이 사주고 그럼 좋은데 모에모에 애니 나와도 볼 사람만 보지 나머지 기분나빠 혹은 무관심. 이다. 상업성 보다 작품성 위주로 나오면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과 장르들이 많이 나오고 아주 머리 맞대고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판매량이 저조한다... 슬프다 .. 그래도 꿋꿋이 낼려는 제작사도 보이니  .. 

 

 

 

암튼 졸려서 여기까지 쓰고 글이 뒤죽박죽 할터 이해 좀 해주고. 

 

 

국산 애니가 진짜 성공할려면 규정 뜯어 고차고 인식도 버뀌어야 될 뿐더러 판매량이다. 

 

아님 울며 겨자먹기로 아동애니 봐야한다. 

차피 한일합작도 있어서 엔딩 크레딧 한국인 이름 찾기 혹은 한국어로 되어있는 것을 찾는 것도 소소한 재미이다. 그러나 일본애니를 찾게 된다. 

 

 

모두 즐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