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기 어려울 것 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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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밍VS후지노미야 네코]


전자는 좀 많이 덜렁거니리까... 후지노미야 네코 고름


[코이와이 요시노VS리츠]


전자는 가끔 무섭기도 하지만, 잘 대해주면 청순한 이미지고

후자는 그냥 귀엽고 좋고 만능캐


음 인공지능이라 그런가? 약간 거부감이 드네


코이와이 요시노 고름


[호토 코코아VS호시카와 마후유]


음 후자는 공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 같어(현실은 무섭)

전자는 커엽


호토 코코아 고름


[스즈카제 아오바VS레이첼 가드너]


무감정캐도 ㄹㅇ 좋은디 ㅎㅎ

전자도 좋고 ㅎㅎ


전자는 잠시 미뤄두고 레이첼 가드너도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단 말이여


석상같지만 석상 같지 않은 캐릭터라 그 가치가 있지

(슬슬 본인만의 세계의 빠져가는중)


잠깐 툭 건드려도 무표정이라서 막 대해도 될 것 같은 우월감?

물론 나는 막 대할 생각은 없다


그냥 같이 앉아있기만 해도 그걸로 만족


전자는 그냥 활발하고 귀여워서 좋지

후자도 좋은디


음 레이첼은 과거의 아픔만 지우면 그냥 평범한 소녀인가?

확실히 처음(1화 초반 한정)엔 평범 그 자체였지. 하지만 과거를 알고나서 무표정이 되어부렸고


음 원래 성격에서 마이너스가 나오는데

무감정은 플러스인디


스즈카제 아오바는 걍 뭐 캐릭터 좋고 내 원조 최애캐이기도 하다


근데 후자는 가치관이 좀 그러네(자긴 뭐 죽어야된다는 둥)


스즈카제 아오바 고름


[히나츠루 아이VS사쿠라노미야 마이카]


둘다 커엽다^^


로리는 뭐 상관은 없다가


전자는 민폐 끼치지만 후자는 어느정도 개념이 잡혀있죠


그래서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고름 ^^


[미사카 미코토VS히나타 카호]


둘다 츤데레 컨셉이다 음


애매한디 전자도 민폐고 후자는 덜렁이고


그냥 둘다 별론가


뭐 덜렁이보단 의리있고 착한 츤데레가 낫죠

ㄴ 난폭하지만...뭐 이상한 짓만 안하면 될거 아녀?


미사카 미코토 고름


[카자키리 효우카VS니부타니 신카]


전자는 걍 착하기 만 해서


나 : 고맙

카자키리 : 예^^


이러면 뭔 재미가 있냐


니부타니 신카는 민폐는 끼치지만 그래도 개념은 잡혀있어서 얘 선택


니부타니 신카 고름


(청순함도 좋긴 하디만 너무 착해서 말이지)


[쿠리야마 미라이VS혈소판]


ㅇㅇ 전자가 더 커엽다! 쿠리야마 미라이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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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거도 막강 예상..


최애캐가 이리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