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해석은 다를 수 있으나 자랑의 정의는 <자신과 관련되고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남에게 알리는 행위>을 자랑이라고 칭합니다.

제가 쓰는 글을 보면 로리를 쉴드치고 좋다고 생각했습니까?

저는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갑니다.

 [로리 그 자체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되,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하는 건 괜찮으나 배척하지는 말자, 그렇다고 너무 좋아지는 말자] 라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누군가에게는 취미이기에 어느 둘도 비판은 하되, 너무 좋아하지는 하지 말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중립을 유지합니다.

씹덕도 아니고 그렇다고 배척해지도 않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며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비판하기 싫지만 그 의도와 도가 지니쳤을땐 비판할 것입니다.  항상 중립은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미친 경우가 아니라면 다들 중립쪽을 유지할 것이며 한 쪽으로 치우칠 경우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고 당연하기에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다들 누구도 배척하지 않고 너무 좋아하지도 말자라는 것입니다.

이상 누구도 배척 받지 않는 애챈이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