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나치는 패배한후 나치소속이었던 집게사장은 나치의 부활과 야망 아니 자신의 돈을 위해 툴레의 주술사를 고용해 위대한힘을 가진 악마를 소환할려고한다 주술

사는 악마를 함부로 소환했다간 큰일이 벌어질거라 당부하지만 돈을 위해서하면 학살이나 생체실험같은것도 가리지않는 집게사장은 별거아니란뜻이 소환하라고하였

으며 주술사도 그냥 별로 개의치않은뜻이 소환주술을하기로한다 소환이 진행되는순간 그사이 미군들과 독일군들이 나치잔당들을 사살한뒤 악마소환을 멈출려고하였다

주술사도 사살한뒤 악마소환이 끝날려고하는 순간 집게사장은 자기팔을 희생해 악마소환에 성공하였고 악마를 챙길틈이 없어서 일단 도주하기로한다 악마소환사태가

끝난후 미군들은 소환된 악마를 찾았는데 그 소환된 악마는 지옥의 신의 아들이자 황태자였으며 미군의 고문중 한명이 그 악마를 입양하기로하며 악마의 이름을 헬폰지

밥으로 지었으며 친손자처럼 키웠다 몇년후 헬폰지밥은 멋지게 성장했으며 할아버지에게 많은 전투기술을 배웠으며 엄청 강력한 자신의 힘까지 통제할수있었다 그리고

불을 다루는 다람이와 온몸의 촉수를 자유자제로 다룰수있는 징징이 사이보이인 뚱이와 함깨 팀을 결성해서 악의 종자이자 현세대의 나치인 집게사장과 그의 일당들과

싸워 평화를 지켜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