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여기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
왜 청정챈이 비활됐는지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아무튼 매주 1번은 눈정화 일러스트를 올려야겠다.
(토너먼트 사라지고 할 게 없어서 부재했는데 마침 잘됐구먼)

글고보니 국장님도 바뀌었네. 어쨌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그래봤자 2-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