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채널

중딩 시절부터 허구한날 애니만 쳐보면서


성인 되고도 주요 취미생활 중 하나였는데


그러다보니 소위 '클리셰'라는 것들 다 알아서인지


딱히 신작 나와도 감흥이 없네


매번 내용이 그게 그거라



요즘들어 문피아아 카카페에 올라오는 웹소설이 더 재밌는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