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로 결정된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오노데라를 버리고

고릴라를 선택한 니세코이의 악몽도,



한화만에 진 히로인이 바뀐듯한 아주 더러운 기분을 선사한


마사무네의 리벤지의 악몽도 씻겨나간 듯한 기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요츠바파였거든요! 첨엔 미쿠파였지만 요츠바로 갈아탔기 때문에! ㅎㅎㅎ

근데 작가가 반전을 너무 많이 넣는지랴....최종 승리자를 작가 최애캐인 이츠키로 변경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