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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제작 자체가 돈이 안됩니다 제작비용에 비해서 수익자체가 손해나 다름 없습니다

 80년대는 버블과 경제성장 이고 90년대는 버블붕괴후에 새로운 투자로 일본애니에 돈이 많이 들어갔지만 2000년대이후는 투자가 힘듭니다

 80년대 90년대 애니가 흥한것이 고급인력 전공투세대가 취업하기 힘들어서 애니 제작하는 곳에 입사했습니다

근대 지금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애니 제작자체가 3d업종입니다 괜히 블랙기업 사람 갈려나가는 곳이 아닙니다

 더구나 하청제작의 외주 한국과 동남아시아 중국으로 인해 일본내에서 애니 제작하는 파트에서 인력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자체 재작능력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외국의 대규모 투자나 일본내에서 대규모 투자를 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는것입니다


오히려 한국이 월등히.유리합니다 저학년 어린이 애니부터 천천히 자본을 축적하고 있으면 기술력도 충분합니다


일본애니가 요새 대작이 없는 이유는 돈과 세대교체 실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