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의 주제는 컨휴충들이 본 에스토니아다.
원레 러시아로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내 눈이 엄청 심하게 썩을것 같아 나라를 바꿨다.
아 물론 그것도 엄청 썩긴 했다.
아 시발 내가 좋아하는 나라가 저따구로 변하다니 참 충격적이고 역겨웠다.
보는 내내 눈 썩었다.
핀터에서 검색해봤는데 조금만 내리면 일단 핀란드와 엮이는게 수백개다.
어디서는 해피 발렌타인 데이 지랄하고 있는것도 있다
일단 대충 성격은 뭐랄까나? 그 존나 많아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대충 호구? 그정도로 보인다.
외모는 보통 국기색 목도리에다가 그다음에 걍 하늘색옷 입은 그런거랄까?
일단 그리고 노르딕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뭐 이건 실제로도 그래. 참고로 컨휴 옹호하는거 절때 아니다
일단 컨휴충들은 무슨 나라가 인격체로 보이는것 같다.
걍 컨휴충들은 나라가 정치로 돌아가는것도 모를듯
그리고 핀터에 Countyhumans Estonia 검색하는거 비추한다. 진짜 검색하면 눈 버린다 ㄹㅇ
사진은 저장할려다가 말았다. 눈 버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