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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쓰는 자작국에 관련해서 컨휴충들의 무지를 비판하는 글이 되겠음



이 친구가 만든 국가의 이름인 펠리브... 국기부터가 심히 알록달록하고 염료가 비싼 편인 보라색이 들어간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대량으로



정치체제에는 공화제라 쓰인 것도 아니고 꼴랑 '공산주의'라고 쓰여진 것이 전부다. 게다가 공산주의는 경제체제인데?


그리고 뭔 놈의 공산주의 국가라는 새끼들이 미국 달러를 쓴다ㅋㅋㅋㅋ 거기다 보란 듯이 국기에는 십자가가 들어감ㅋㅋㅋ



? 아시아에 위치해 있다고? 백인 비율이 높다며? 도대체 뭐하는 나라지? 게다가 공용어는 한국어임ㅋㅋㅋㅋㅋ


민주와 공산... 어린 친구들이 많이 하는 실수지 민주주의의 대척에 있는 사상이 공산주의라고 생각하는거 

그건 그렇고 14세기에는 공산주의라는 사상 자체가 없었는데? 뭐지? 서기가 아닌 기년법인가?



식민지를 사고 판다는건 어떻게 해야지 나오는 생각임? 식민지라는 개념은 사유지가 아닌데?



폭력시위가 일어나면 교통 마비가 일어나는 건 당연한거 아님? 도대체 뭘 하면 교통 마비가 국가 역사에 거론되는 거지?


정치인 상대로 전쟁 ㅇㅈㄹㅋㅋㅋ 저기선 정치인 욕하면 총살이노? 아 생각해보니까 공산주의였지ㅋㅋㅋ



흠... 맨 아래에 적은 건 뭐라는지 모르겠네 아는 사람 있음 해석좀 앙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