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장르에 들어온게 잼민이라

장르가 ㅈㄴ 병신같이 변한거임

잘 찾아보면 역사? 풍자? 이런거 어떻게든 나오긴 함


문제는 컨휴에서 또 또 파생되서 파생의 파생을 실현시킨거

그런거는 보통 잼민이들이 컨휴에 어떤 것을 접목시켜서

새로 만들어 낸 것이 대다수기에

장르의 근본 자체가 병신같다고 할 수 있음

그 예시가 바로 컨트리 드래곤이라는거지

컨트리 드래곤을 찾아보면 애초에 근본을 유튜브 잼민판에 두고 있다는거부터가 각이 나옴


원래 저 종이 드래곤은 외국 애들이 종이로 드래곤 만들어서 지들끼리 노는게 원조였음

근데 갑자기 유튜브 어린이 사이에서 갑자기 퍼지더니

컨휴빠는 놈들도 그걸 보고 ‘와! 존나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컨트리 드래곤이라는 개 혼종이 생겨난거임

애초에 그건 근본 자체가 컨휴임

원래도 애들의 전유물이였지만 컨휴가 붙어버린 순간부터 컨휴의 물건이 되었다 이거임


컨트리휴먼이라는 장르는 생각보다 역사가 길어서

좀 찾아보면 괜찮은거 좀 나옴

내가 전에 좋아했던 작가는 컨휴로 역사를 알려주기도 했지

아니면 컨트리휴먼을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그림의 일종으로 쓰기도 하잖아


https://youtu.be/JyiRMQ7TBFs?si=vdMj7P2YFshONffR

이런것도 있고



https://youtu.be/QUFA69q5tS4?si=QfzZbdecHLBXBkb7

이런것도 있잖아?


이런건 순기능이지

근데 언젠가부터 외국 잼들이 들어붙기 시작하더니

한국에서도 들러붙더라고

그러더니 기어코 컨트리 드래곤을 만들어 내더라

컨트리휴먼보다 더 병신같은 장르는 보지 못한거같다

근데 컨트리 드래곤새끼가 그걸 갱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