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토데아 안의 울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계속 분탕쳐야하는 메코워는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갑자기 ㅈ거스가 생각나더라 근데 비교해보면 ㅈ거스가 더 그지같네
그리고 마지막에 보스는 레이드에서 나올려나?

불꺼져갈 때 ㅅㅂ 꺼지면 ㅈ되는데 했다가 에즈라 등장 하면서 불 다시 점화 될 때 감격함

여기서 말하는 그것들은 재건의 손 느낌이 나는데 맞나?

진짜 좋고 깔끔한 엔딩이라 더욱 좋은듯 게다가 인간과 마도학자가 서로 의심하고 시기하는 감정과 마음을 접어두고 협력해서 끝맺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