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스토리 하면서 존거는 쥘리메컵 그 비눗방울 게이 새끼 나오는 구간빼고 없었는데


그 이후로 처음으로 또 졸면서 했음.


스파또띠아 외모랑 목소리 아니였으면 진짜 걍 개 망했을 스토리인듯


소재는 좋았는데 풀어 나가는게 너무 작위적인거 같더라


그냥 스파또띠아만 남은 이벤스였음


솔직히 씹떡겜이 캐릭이 부각 되었다면 반은 성공한거 맞긴 한데


뭔가 리버스라 좀 아쉽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