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school dentist's walking around the playground as usual, but that night was unusual. As she got close to the corner and raised her flashlight, she saw...


This is the 2nd piece of the eve, and someone will put it together soon.



학교의 젊은 보건 선생은 여느 때와 같이 놀이터를 돌고 있었으나, 그 날 밤은 무언가 달랐다. 

구석에 다가가 손전등을 든 순간, 그녀가 본 것은...


이것은 전야제의 두 번째 조각이며

곧 퍼즐을 맞출 누군가가 나타날 것입니다.




참고로 첫 번째 조각으로 올라왔던 그림의 중간 박스 확대해보면 여기가 제 1방어선 학교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