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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줄 건 가죽 부츠로
전등이 켜지는 걸 30분 늦추는 거예요!"
우와, 정말 흥미로운 발명품이지 않나요?!
침대에서 직접 전구를 켜고 끌 수 있다면
이걸 스마트 스위치라고 부를 수도?
셋째 날 선물: xxxxx
* 2월 29일 23시 59분까지 사용해 주세요.
그럼 연구실에서 온 이 음성 메시지를 들어볼까요!
오늘은 X의 목소리를 맡아 주시는
김명준 성우님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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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줄 건 가죽 부츠로
전등이 켜지는 걸 30분 늦추는 거예요!"
우와, 정말 흥미로운 발명품이지 않나요?!
침대에서 직접 전구를 켜고 끌 수 있다면
이걸 스마트 스위치라고 부를 수도?
셋째 날 선물: xxxxx
* 2월 29일 23시 59분까지 사용해 주세요.
그럼 연구실에서 온 이 음성 메시지를 들어볼까요!
오늘은 X의 목소리를 맡아 주시는
김명준 성우님의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