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런것처럼 4편때 하운드랑 비슷한 느낌이면서 
컵처럼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파일럿이란 느낌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듯
거기에 지 스스로 하늘의 제왕이라고 자칭한거 증명하듯 
드랍포드로 쏟아지는 유니크론 병력들 날아다니면서 전부 요격하고, 지상에 화력지원도 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