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범블비는 오토봇의 막내 같은 캐릭터라서 어리고 미성숙하지만 용감하게 제 역할은 해내는 그런 친구인데 옵티머스 프라임 대장님이랑 메가트론 장군님 젊은 시절에 대장님/장군님 비슷한 나잇대로 보이는 모습으로 출연하는 건 좀 그렇다.

당장 리부트 시리즈 부터가 범블비가 용감한 어린애 느낌이었고 대부분의 매체에서 범블비는 트랜스포머 어드벤처 빼면 다른 애들보다 작고 어려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