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다.
이 악기는 사람, 혹은 동물의 머리를 따 점토를넣고 구워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악기는 어디에 사용되었는가? 그것에 대한 가설을 짧게 설명해주겠다.
1. 적군의 사기를 떨어트리기 위해
2.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3. 가장 유력한 가설: 젊게 바쳐진 제물들의 혼을 달려주기 위해 같이 묻어주었다고...
(처음 발견당시, 이 호루라기를 손에 쥐고있던 유골은 바람의 신의 신전에 발견되었다)
참고 영상- 아즈텍 인신공양
여담으로 제사장은 제물을 바친후 제물의 심장을 먹고 그들의 가죽을 벋겨내 입었다고 한다. 자세한건 영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