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 제국에서 쓰여진 고대의 네이팜.

그리스의 불은 십자군이 그렇게 지은것이고

로마의 불이라고도 불렸으며 다른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지만 생략합니단.

도자기에 넣어져 투석기로 날리던가

물총처럼 쐈었던것이 특징.

휴대용 화염방사기로도 쓰였단 기록이 있어용.

끄려고 물을 부어도 꺼지지 않았다고 합니더

당시 동로마에 동로마의 4배였던 이슬람 함대의 침략을 막아냈다는 기록 또한 @존재한다

그러나 철저히 기밀이라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되버렸서염

기술아 유출이 되서 십자군 전쟁에서도 쓰였다고.

그런데 십자군전에선 피해는 별로 받지못했담.

공성전과 해전에서 쓰였다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