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öbekli Tepe는 터키 남동부 산뤼우르파라는 지역에서 북동 16km에서 발견됬다. 
이쪽엔 다양한 종교 관련 유적들이 많아 그 기원에 대한 다양한 학설들이 @존재한다
괴베클리 테페는 1963년 부터 관심을 받아 1994년,클라우스 슈미트에 의해 본격적으로 발굴되고 연구되기 시작했다.
이곳은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기원전 만년부터 지어진걸로 추청된다

이 신전엔 3m 크기의 T자 형태의 석회암 기둥들이 원형으로 세워져 있는데
큰것은 높이가 7m에 폭이 3m, 30톤이 넘는다.
다양한 동물들과 문자로 추정되는 추상적인 모양의 무엇이 세겨져있다.

축구장의 10배는 넘는다.

물론 이런 거대한곳은 사람들이 없으면 못만든다.
그리고 이런 신전은 먹고 살만할때나 신앙을 가지고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도 없기에
(동물이나 사람뼈나 나왔다.) 
제사를 지었다는 증거만 나왔다. 
주변에선 밀같은 (재배된)곡식의 종자도 발견되었고 
농경과 사냥을 병행했다는 결론이 나오고
 큰 규모의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었다고 추정된다

계속 발견되고 있으며 
현재는 15개도 넘는 정도의 신전들이 발견되었다. 

대체로 중앙에 T자 형태의 돌 두개, 
그곳엔 다양한 동물들이 그려진 비교적 작은 돌들이 에워싼 형태로 나온다


난 소개만 하는 사람이다.
 알아서 영상보던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