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뱀은 하나라오

우로보로스는 애초에 용으로 나오기도 하고 뱀으로 나오기도 하는 생물

연하궁에서는 우로보로스 신앙이 있던적이 있었음

마침 삼계가 전부 만나는 곳이 연하궁
특히 광계랑 직접 연관이 있다고 나온 곳은 연하궁뿐

비늘이 없는 뱀 = 우로보로스 = 사실 뱀이 아니라 용?

니벨룽겐의 존재는 천리, 용왕급 아님 모르는듯 한걸로 보임
기록이 개좆도 안남아있는 우로보로스와 비슷?

데인슬레이프의 운명의 자리는 우로보로스 자리로 추정
그리고 크바레나 월퀘에서 데인은
니벨룽겐의 반지로 추정되는 반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했음

느비예트 스킬 보면 용왕 = 완전한 트리퀘트라를 상징

용왕의 대빵인 니벨룽겐 정도면
존재 자체가 무한한 순환을 의미하는
우로보로스여도 이상하지 않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