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엠퍼러 돌발사건 해금성공하면 렘넌트 레코드 밑에 음악 기념관 카탈로그가 추가되는데 300년전 라이타니엔 클래식 지휘자였던 엠퍼러 집이 박물관이 되고 소장품들이 전시품이 되었다는 내용






분홍털에다가 지 혼자서 돌아다닌다는거 보면 돌리 분신중 하나 털 가지고 만든 듯?








사미 + 녹지 않는 눈이면 사미록라 유물중 하나인 암마의 사랑이 생각난다.

참고로 엠퍼러 원래 구역은 빙원인데 엠퍼러가 직무유기하고 튀어서 거기서 나온 데몬을 사미 짐승군주인 암마와 사미의 의지가 막고 있다.









"주마마 건담 파일럿"








이거 두개는 뭔지 모르겠다... 대충 컬럼비아까지 왔다갔다 + 회색털 보면 시라쿠사 늑대 짐승군주들인것도 같고 잘 몰?루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