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뭔 일만 있다 하면 끌려와서 쳐 맞는게 일상인 패트리어트지만

7지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강캐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리스펙 해야하는게 맞따

게이같이 기믹 주렁주렁 달고 똥꼬만 내놓는 요즘 것들과 다르게

'강함' 하나로 밀어붙이는게 패틀딱의 인기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