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취소분 예약 풀렸단 글에 장난으로 옷사냐 댓 달았겠지만


진짜 한 달만에 소재를 우연히 만나게 될 줄 몰랐다


심지어 이용하던 중국계도 아니고 일본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