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럴 때 애정캐 키우는게 제일 좋긴 한데

잘하다가 마지막에 또 존대했누

육성의 재미는 못깨던곳 뚫었을때 좀 느껴지는거 같은데

1. 시간이 해결해줌
2. 모듈은 할배도 다 고통받고 있으니 메인으로 쓸 애들이 있으면 걔들이 모듈이 있다, 근데 그걸 끼면 개떡상을 한다 싶은 애들만 검색해서 우선 착용
3. 스킬은 스택형인거 8레벨에서 3스택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음. 여의치 않으면 그거만 찍고 잠깐 내버려둬. 이후 2정이 많아지면 그때부터 알아서 찾게 될거야

ㄹㅇ 해줄말이 많지는 않은데 자원은 이벤트를 돌고 돌다 보면 언젠가 안 쓰는게 쌓여있고 그래. 
그때부터 "어 이거 2정 해볼까?" 하고 손대게 되니까 우선은 밀어볼 수 있는거 다 밀어보고 
"뭔가 아슬아슬하게 잘 안밀린다! " 싶으면
그 때 스작을 알아보는것도 좋아

재료파밍 한바퀴 돌기 전까지는 빡센거 맞음

맵을 미는 재미는 어때?
난 그냥 일상적으로 하고 있어서 별 생각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