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스 끝나기 전에 유입됐었는데
에이야를 뮤엘시스쯤에 정가쳤던걸로 기억함

개인적으로  에이야가 흠.. 그 정돈가 했던 이유들이

1. 수르트, 특사스 있으니깐 언덕마딜의 필요성 자체를 못느꼈던게 제일 컸음
2. 언덕마딜? 전 범위 타격 가능한 핑댕이면 충분한거 같았음
3. 개뉴비때 오퍼풀 좁아서 지원받으면서 깰때 무에나만 주구장창 지원받았지 에이야 지원받은판은 명방하면서 론트레일때 딱 한번 뿐이었음
4. 미즈키 록라가 핑댕이빼고 마딜을 안씀

이거였는데 이제 사미록라 하다보니깐 새삼 에이야가 왜 좋다했던지 이제서야 알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