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1914: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1915~1918:공포의 쓴맛
1919:윌슨의 기적
1920~1923:옴마니반메홈
1924~1928:술맛 좋다!
1929~1932:경제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1933~1934: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1935~1936:죽음의 그림자
1937~1938:선 조치 후 보고
1939~1940:동쪽이 이상하다
1941~1945:돌아오지 않는 해병
1946~1949:홀리 USA
1950~1953:도깨비불 전기불
1954:그곳은 안전합니까
1955~1959:마에야히 마에야호
1960~1968:경제 발전 9개년 계획
1969~1972:우리는 기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