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얼리버드로 오전 시간대에 선입금 물품만 잠깐 받으러 갔다온 내 입장에서는 2회 일페보다
확연하게, 훨씬 눈에 띄게 줄 정리도 내부 인원 관리도 잘 됐었던 행사였음

https://twitter.com/shupami/status/1784418006551941497?t=UnQS8Vj_V0-uVot5t4emYA&s=19

내가 다녀온 곳은 V11-13 에서 당일 판매되고 있는 아스나 굿즈 전종이었고

항상 미쳐 날뛰는 작가님 센스에 감탄할만한 굿즈였음.

다른 게이가 물품은 다 올렸으니 굿즈 실물 이미지는 따로 안올려도 될 것 같고

자랑하고 싶은건






내 블아 전용 가방에 작가님들 사인을 받았다는거임

좌 슈파미 우 스잼키

앞으로 작가님들 행사하면 한번쯤 갈 듯

무진장 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