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니즘 채널

여성으로서 경쟁력이 없고, 열등감이 심한 인간들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본인의 가치를 높이기위해 남성들을 깎아내리며 본인들 스스로가 남자보다 능력이 부족하고 하등하다는 열등감때문에 오히려 더욱 억지 논리를 부리고, 모순적 태도를 취한다. 또한 뷔페를 먹듯 원하는것 즉 이득만 취하려고 하고 역지사지가 안되는 도덕적 저능아(사이코 패스) 등이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모순적인 태도는 은연중에 남자란 성별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고있으므로 , 남성성에서 벗어난 남자는 찌질이 라는 인식을 갖고 아무런 양심에 찔리지도 않은채 남성은 남성성 프레임에 가두고선 본인들은 여성성 프레임에 가두는걸 극도로 거부하는 (피해의식으로 가득하거나 여성적으로 경쟁력이 없기때문에 ) 모순적 논리로 일관한다. 또한 그들이 남성에게 씌우는 프레임을 본인들에게 씌워보자면 그들은 여성의 기본 베이스를 태생적 찌질이로 취급하고 있는 셈이다. 즉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성적 경쟁력이 없거나 피해망상으로 가득찬 찌질이 지만 본인들은 그런 프레임에 씌워지길 극도로 거부하며 남자보다 더 높은 집단적 결속력과 책 한권짜리 논리로 무장하고있다 예를들어 82년생 김지영같은 (수 많은 사람들이 성별로서 살아가며 입을수있는 모든 피해 사례 모음집) 내용을 모든 이가 겪는것처럼 피해의식을 키워 무기로 쓰고 주장하며 페미니스트라는 그럴싸한 간판으로 자신들을 포장하고있다 (내용물은 썩었지만) 원래 실제 페미니즘의 시작은 힘든일은 니나 처 하고 남자라 얻는 이득들도 우리한테 내놔라 ! 가 아니라 여자들도 남자들만 하는 일을 우리도 할수있다 ! 에서 출발한 운동이다. 즉 그들은 정확한 본질조차 파악하지 못하고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피해의식에 가득찬 찌질이들의 집단이라고 볼수있다. 또한 여자(남자)답지 않은 그러기를 거부하는 소위 그들이 말하는 찐따들의 결속인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연령층은 대부분 20~30대인데 어머니와 할머니 세대가 받은 불평등을 마치 본인들이 받은양 행세하며 (엣헴 ! 여기 피해자 납신다 ) 또한 이 사회를 모두 남자들이 만들었다는 주장을하고 ( 10~30대 젊은 남성들은 사회 건립에 관련 없으며 남성성으로 받은 이득도 없고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남성적 통념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다) 본인들과 처지가 다를 바 없는 젊은 10 20대 30대 남성들 마저 가해자 프레임으로 덮어 씌운다. 말로는 남녀 평등을 지향한다고하지만. 군대를 가거나 국민의 의무를 다할 할 노력은 전혀 없다 말 그대로 국민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의무를 다하기위해 사병 지원 추진을 하거나 이의를 제기 하는 이는 아무도 없고 본인들이 그렇게 거부하는 수동적 태도를 일관한다. (즉 의무는 다하지않고 권리만 주장하는것) 또한 본인들을 대신하여 꼴페미와 여자, 윗세대 포함한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2년동안 목숨다해 군인으로서 일하고있는 청년들이 겪는 불평등에 대해선 남자들이 스스로 가기로 결정한것이니 ( 남자를 개개인으로서 보는게아니라 한 집단으로 동일화 시키고있다 ) 모든건 남성들의 탓이며 국민의 의무를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으로 치부하고는 본인들을 지키느라 수고하는 젊은 청년들과 고생한 군필 남성들을 노예라며 조롱한다. 즉 공감능력이 뛰어난게아니라 부페를 먹듯 선택적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그들은 진짜 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며 억지논리나 피우면서 부페식으로 본인 먹고싶은것만 맞춰 달라고 떼를 쓰고있다

심지어 얼굴 안보이는 넷상에서 본인들이 깡패집단이나 된듯 사이버 폭력과 악플을 일삼는다 역지사지가 불가능한 도덕적 저능아에 피해의식으로 중무장된 사이코 패스라는 증거가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다.

생각나는대로 글쓴건데 내용이 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