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는 페미니즘 성향의 양성이고 음수는 음성임. 

그리고 학점처럼 매긴 페미지수는 A+에 가까워질수록 반 페미니즘 성향에 가까운거. 


결과는 이럼

고마츠 사야카보다 한 단계 UP 한 반페미니즘 : 이채연, 김민주,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안유진

고마츠 사야카 급 반페미니즘 :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성평등 인식에 대해서 남성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군가산점제는 공무원을 넘어서 확장해야한다는 파 : 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HSJ : 어떠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