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메갈,페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완전 멍청한 여자들 같아 얘기만 들어도 화가나. 한국처럼 여자를 위해주는나라는 여태 못봤어. 한국남자들 여자를 너무 챙겨주고 거의 slave 처럼 다 해주니까 그렇게 된게아닌가 싶어. 그리고 유럽에서 밤에 여성이 혼자 걸어다니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야. 유럽에서 오히려 성추행도 훨씬 심해, 캣콜링 등등 한국여자들은 축복받았는데 그걸 모르네"






- "난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서 보고 깜짝 놀랐어 이정도일줄은 몰랐거든 걔네가 주장하는거 다 병신같아."






13 한국 찜질방 


"한국 찜질방 다 좋은데 목욕탕에 다 벗고 들어가는게 어색해 유럽에선 물들어갈때는 수영복입고

사우나에서는 위생을 위해 옷 홀딱을 벋거든? 근데 한국은 반대야. 내가 옷벗고 한국 목욕탕가면 다 처다보니까 못가겠어. "


"그리고 남녀가 따로 나뉘어 있는게 불편해. 난 남녀가 같이 목욕탕 사용하는줄 알았어 ㅎㅎ"






13번은 목욕탕 문화가 달라서 그렇다 치더라도(유럽은 목욕탕에선 수영복 입고 들어가고 사우나에선 다벗고 들어간다함)

12번은 한녀들빼고 대부분의 전세계 여성들이 한국남자가 여자에게 너무잘해줘서 한녀들이 배가부르니 당연하다는듯이 특권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치안이 좋은것도 한국인데 한녀들은 치안이 안좋네 캣콜링도 없는나라에서 성희롱이 심하다고하는 피해망상러들이다.


이게 서양여성들의 시선과 관점임

결론: 한녀들은 그 어떤거라도 지들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적이고 도태된 종족이다.

즉 김치녀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