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가 된 무사시보 벤케이가 다리에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싸움걸고 이기면 무기를 빼앗는다는 이야기에서 생각한 컨셉

대충 으슥한 골목에서 지나가는 모험가의 무기를 빼앗는 양아치 느낌으로 만듬